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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브코딩 UX 다듬기-UX원칙 : 사용자를 행복하게 만드는 101가지 솔루션 재밌다. 사이다 같으면서도 명쾌한, 비꼬는 게 아니고 맞는 말인, 훈수를 둔건데 너무 납득이 가는 설명이 모여있는 책이다. '디자인'이라는 게 얼마나 매력있는 것인지 잘 보여주는 책이다. UI만큼 중요한 UX에 대한 이야기 바이브 코딩으로 이제 누구나 앱을 만들 수 있는 시대다. 앱이나 웹페이지가 뚝딱 만들어지면, UI는 누가 봐도 AI의 느낌이 물신 풀길때가 있다. 토스스타일, 노션스타일 정도로 주문해도 철썩같이 알아듣지만, 보기는 그럴싸한데 막상 사용해보면 무언가 불편하다. 즉, 클로드나 제미나이가 어지간히 사용자의 의도, 내가 놓친 기능들 이것저것 야무지게 구현을 해주어도 어딘가 불편하게 걸리는 애매한 구석이 있다. 그게 왜 애매한지 보는 눈을 길러줄만한 책이다. 직접 만든 전시 감상 웹사이트에서.. 2026.10.06
- 작년과 달라진 제미나이 학생 요금제 무료 신청하는 방법 15개월 야무지게 무료 혜택을 받았던 제미나이 프로가 이제 20일이 남았다. 올해는 정확히 재학생이 아니면 연장이 어렵다. 준비물 :1) 대학교 소속을 나타내는 이메일 (예) ~ac.kr , ~.edu2) 재학증명서 혹은 학교 웹사이트 인증* 작년의 경우 재학증명서나 시간표 등의 증명 없이 SheerID (쉬어아이디)만 있으면 증명이 되었다. SheerID란 특정 그룹(교사, 학생, 군인 등)에 속하는 지 자격을 증명해주는 신원, 자격 검증 서비스를 말한다. 그러나 올해는 달라졌다. 준비물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재학증명서나 시간표를 업로드해야하며, 이게 아니면 학교 사이트에서 로그인하는 과정이 있는데, 학교 홈페이지에 로그인하는 것과는 또 다른 것이라 재학생이 아니고는 인증이 안된다.혹여나 하는 마음에.. 2026.09.06
- 개발자 해커톤 연수 1일차 9월 시작부터 옵시디언이 저절로 살이 찐다. 살이 찔 계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덕분에 1달동안 도달하지 못했던 500개 노트 도전이 단 일주일만에 넘어버렸다. 오늘은 서울시교육청에서 들었던 해커톤 연수 1일차를 옵시디언에서 데려와 다시 정리해본다. 압축적으로 요약한 흐름이니까 나같은 뉴비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강사 : 등촌중학교 김형훈 선생님 국어 전공이시라 그런가 얼마나 비유가 쉬운지, 그 가운데 또박또박 발음하시면서도 차근차근 이해가 가도록 설명하시는지 감탄스러웠다. 비유나 흐름, 이렇게 강의가 흘러가는 이유, 10초 복습 퀴즈까지 물 흐르듯 강의가 굴러갔다. 누구든 길을 잃지 않게 다 이끌어 가시는 느낌이다. 중학교 교실에서 수업하시는 모습은 어떠실지 궁금할 정도였다. 1. 이전의 개.. 2026.09.05
- 발견했지만 발견한 사람이 없는 하우메아, 탐욕과 윤리와 함께 태어난 왜소행성 세상을 놀랄만한 발견을 했다면, 즉시 발표하겠는가?아니면 좀 더 신중히 자료를 수집해 연구한 정보를 바탕으로 발표하겠는가? '모든 새를 보았다고 믿은 남자',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는 어쩌다 명왕성을 죽였나' 3권의 책은 과학이라는 학문에서 명명과 분류가 일종의 '숙명'이자, 새로운 발견의 '출발점'이 됨을 느끼게 해준다. 또 이 책 속의 인물들은 모두가 새로운 발견을 이끈 인물들이 마주하는 매우 인간적인 조바심, 경쟁심 그리고 최초에 대한 욕망과 집착, 여기에 따라 붙은 지독한 열정들을 보여준다. 열정을 넘어선 통제와 오만함이 두드러지는 인물과 극단적인 수집과 집착이 두드러지는 인물을 번갈아 보면서 이러한 기질이 과학자에게는 필요한 자질이 아닐까 혼란스러움도 든다. '나는 어쩌다 명왕.. 2026.08.11
- 마이크 브라운 : 명왕성 킬러, 우주에 대한 애정은 숨길래야 숨길 수 없다 알고보니 내가 우주를 좋아했던가, 혼란스럽게 만드는 책이다. 꽤 흥미로운지라 포스팅 제목을 뽑기도 어려웠다. 결국 정한 제목은 '애정'에 대한 문장이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숨길 수가 없는 것 같다. 떠오르는 생각들은더보기과학은 결국에는 사람이 만드는, 만든 것이다. 점보다도 작고 가볼 수도 만질 수도, 존재한다고 확신하기도 어려운 우주의 천체들을 오랜 시간 관찰하는 데에는 예상보다 굉장한 재미가 있을 수 있다. 우주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다른 기준의 하루, 일년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나 더 무엇에 대해 강렬한 결론이 나거든, 자세하고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설명을 들어야 겠다. 마지막, 분류와 명명은 차별이나 배제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시각을 나 또한 가져야 겠다는 점이다. 과학의 언어가 필요.. 2026.07.24
- 에어팟 세탁기에 돌렸을 때 복구하는 방법과 후기 실리카겔 필수! 와우 깨끗하다! 새것같이 깨끗한 에어팟!요즘 너무 더러워져서 세탁 좀 해보려고옷이랑 세탁기에 넣고 표준모드로 돌렸더니 반짝거린다.뻥이다. 건조기로 옮기는데 바닥에서 에어팟 한쪽이 나왔다.아..억장이 무너졌다.그리고 주마등처럼 흰 바지 주머니가 생각났다. 세탁은 필요없지만 먼지가 좀 있는 거 같아 세탁바구니 옆에 걸쳐놓았던 그 흰바지. 그래도 에어팟 5년 인생이래 처음 있는 일이니, 세탁기에 이제야 처음 넣다니 내가 실수없이 꽤나 꼼꼼해졌구나 스스로 칭찬도 해봤다.해결방법을 찾아보자. 결론은 완전히 살아났고, 덩달아 정말 깨끗해졌다. 지금도 에어팟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쓰는중이다.*잠깐 읽기전에 서둘러! 급한 것부터! 절대 충전하지 말고 드라이기로 말리지 마세요!!1.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2. 건조시키는 ..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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