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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3

[magicavoxel] 복셀아트의 시작 복스에딧 vs 매지카복셀 비교적 픽셀아트는 요즘 인기가 있는데, 복셀아트는 생소할 수 있다. 그치만! 용어가 생소할 뿐이지 실상 마인크래프트의 인기덕분에 꽤 익숙한 장르(?)이다. Volume + Pixel = Voxel 복셀, 즉 픽셀과 볼륨(부피)가 합쳐져서 부피를 가진 픽셀이고 정육면체를 기본 단위로 하고 있다. 픽셀아트만의 단순함에서 조금 새로운 것을 찾아본다면 시도해볼만 하다. 픽셀아트 같으면서도 굉장히 섬세한 범위까지 표현할 수도 있고, 움직임을 추가할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픽셀아트보다 복셀아트가 훨씬 재미있는 것 같다. 복셀아트를 만들어보기 위해서는 무료 다운로드 가능한 대표적인 프로그램 2가지를 고려해볼 수 있다. Voxedit ( 복스에딧 ) 무료 다운로드 https://www.voxedit.io/ 1. Vox.. 2020. 3. 15.
[후기] 블루투스 휴대용 키보드 피스넷 폴더 강력 추천 와, 이걸 왜 이제 샀을까 싶네요.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큰 거 샀다가, 사실 딱히 필요없어서 팔았었습니다. 팔았던 큰 이유는 1. 휴대하기에 불편하고, 2. 컴퓨터에 놓고 쓰기에는 자판이 조금 부족하고, 3. 키보드 하나로 폰, 컴 번갈아 쓸 필요가 딱히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지인이 휴대용 블루투스 키보드를 강력추천하며 사용하는 것을 보았는데 살 이유가 있더군요! 우선! 1. 장문의 카톡이나, 회의로 카톡을 진행할때 편리하다. (저는 심지어 현재 아이폰SE를 쓰고 있습니다. 아주 작아서 휴대도 좋고 이 디자인이 저는 가장 마음에 들지만,, 정말 오타는 어마어마해요) 2. 메모를 할 때, 폰을 강력하게 활용할 수 있다. (메모 앱은 괜찮은 것이 꽤 있고, 원노트 같이 금방 컴에서 열어 볼 .. 2019. 5. 14.
[후기] 시메오 디지털 패밀리 에어프라이어 6L ( 아날로그와 비교 ) 시메오 에어프라이어를 샀습니다. 유리창이 있어 속이 보인다길래 바로 선택했으나.. 다시 한번 큰 고민에 빠졌었습니다. 왜냐하면,,.시메오 에어프라이어는 2가지 버전이 있었거든요.. 디지털 버전과 아날로그 버전! (가격은 아날로그가 더 쌈!) 오랜 고민 끝에 디지털을 선택한 이유를 먼저 소개합니다. (현명했음!) 차이점 : 아날로그는 조그를 돌려 시간과 온도를 설정한다. 디지털에는 LED화면이 있고 온도+, 온도-, 시간+, 시간- 버튼을 터치하여 설정한다. (차이점은 더 있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버튼이 관건이므로) [디지털을 선택한 이유] 1. 아날로그는 조그가 돌아가는 소리가 계속 난다. 아주 크지는 않다고 하나 소음. 2. 조그가 온도설정이 더 쉽다지만, 180~200도 사이에서 주로 사용하기에 온도.. 2019.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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