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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6

[게임] The plan "난 충분히 행복했어" #무료 #장자 #인디게임 The Plan 더 플랜 게임 리뷰플레이 시간 : 최소 5~10분용량 : 120mb가격 : 무료난이도 : 하조작 : 키보드 방향키운영체제 : 윈도우, 맥, 리눅스 제작 : Krillbite Studio추천 : 9/10 스피커, 이어폰을 꼭 준비하길 바라며 큰 모니터에서 플레이한다면 더 좋겠다. 지금 이 게임을 우연히 접했다면 더 이상 이 게임에 대해 검색하지 말고 바로 Steam에 들어가서 무료로 다운받아서 플레이하는 걸 추천한다. 5분 정도면 끝낼 수 있으며 게임 리뷰나 짧은 소개도 보지 말고 시작했을 때 재미가 큰 게임이다. 5분이면 된다. 꼭 직접 해보길.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50600/The_Plan/ The Plan on SteamA fly ascen.. 2024. 3. 22.
[초급] 엔트리 복권 스크래치 게임 오늘 소개할 게임은 복권처럼 동전으로 긁으면 뒤에 숨겨진 이미지가 나타나는 작품입니다. 동물이나, 직접 그린 그림을 숨길 수도 있고, 꽝과 당첨이미지를 랜덤으로 숨길 수도 있어 변형하기에 따라 다양한 작품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코드도 한번 이해하면 굉장히 간단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실행해보고 어떤 코드일지 한번 추리해보세요! naver.me/G5uU74YD 엔트리 소프트웨어 교육의 첫걸음 playentry.org 상자는 줄 마다 가장 왼쪽에 있는 상자가 원본이고 나머지 6개는 복제된 상자들입니다. 모두 마우스포인터에 닿으면 사라지게 되어있습니다! 동전은 마우스포인터를 따라다니게 하여 동전을 긁는 듯이 바꾸어주었습니다. 결과 배경은 꽝 / 당첨 모양 2가지를 가진 오브젝트입니다. 랜덤확률로 바뀌게 되어.. 2020. 10. 2.
[인디게임] Untitled Goose Game 거위 게임 플레이어가 저 귀여운 거위가 되어 마을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소동을 일으키는 인디게임입니다. (호주에서 만들었는데 다행히 한글도 지원하고 매우 간단한 조작과 플레이로 쉽게 게임을 이해할 수 있음!) PC,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 에서 가능합니다. 이틀을 플레이해보았는데, 유튜브에 공략도 있고, 후기영상도 꽤 있습니다. 영국의 한 마을이 배경이라고 하는데, 돌아다니면서 플레이하다보다 시간도 금방가구요. 무엇보다 직접 해보면서 느낀 포인트를 소개하자면! 0. 자유도도 적당히 높고, 뛰기, 걷기, 수그려서 걷기, 날갯짓, 물기(부리로 당기거나 열거나 훔치기 등을 다함) 꽉꽉 소리내기(주로 놀래킬 때 사용 ㅎㅎ) 등 거위를 움직이면서 다양한 마을 사람들의 행동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1. 색채도 아름답고, .. 2020. 3. 1.
[책]비디오 게임의 역사 어휘 디자인원리에 대해 ​ 투박한 표지에 가려지기 쉽지만 (표지 디자이너에게 죄송하지만 10년은 더 된 줄 알았다) 2015년 11월에 출시된 책이다.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 게임 개발자인 작가들의 매력적인 생각이나 감각있고 이유있는 결정들이 감탄스럽다. 마리오 비디오게임이 첫 출시된 버전과 최근의 것을 비교하며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잘 골랐다 싶다. 표지에 속아넘어가지 않았다! 2019. 1. 20.
[전시][게임] 모마(MOMA)에 전시된 비디오 게임 기사링크 https://www.indiepost.co.kr/post/1213 수요일에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에서 [하룬 파로키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전시를 보고 왔습니다. 가장 먼저 본 것은 [평행 I – IV] (2012-2014) 시리즈입니다. ​ 영상이 네군데에서 상영되고 있고 천장 위에서 내려온 스피커의 목소리를 들으며 빈백에 기대어 바닥에 다리를 뻗고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너무 놀랍고 재미있었습니다. 한 번 더 보러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게임 속에서 등장하는 배경과 인물, 배경도 인물도 아닌 중간의 객체에대한 우리의 인식을 꺼내줍니다. 예전에 해리포터 게임이나 텀블레이더를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플레이어가 갈 수 없는 경계는 투명한 벽처럼 막혀있거나 경로를 이탈했다는 경고.. 2019. 1. 18.
가장 처음 생겨난 컴퓨터 게임은? 가장 처음 만들어진 컴퓨터 게임은 무엇일까? 세계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게임은 1958년에 만들어진 ‘테니스 포 투(Tennis for two 혹은 Computer Tennis)’라는 게임입니다. 이름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테니스 코트의 모습을 간단하게 표현하여 공을 주고받는 형태의 게임입니다. 게임을 만든 사람은 미국 물리학자인 윌리엄 히긴보섬으로 브룩헤이븐 국립연구소의 연례 전시회에서 이 게임을 처음 선보였는데요, 2개의 알루미늄 컨트롤러가 있어 2명의 플레이어가 같이 할 수 있고, 버튼을 눌러 공을 쳐서 넘길 수 있는 모양이었다고 합니다. 말만 들으면 너무 엉성해보이지만! 플레이하는 영상을 보면 공의 움직임이 꽤나 속도감있고 실제 공의 움직임처럼 느껴지는게 굉장히 놀랍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이런 단순.. 2019.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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