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ifference between Hadoop-1 and Hadoop-3. Briefly discuss the difference between Hadoop-1 and Hadoop-3. 하둡 버전 1과 하둡 3의 차이점 비교 _ 이레이져 코딩 / YARN / Namenodes (1) Erasure Coding In the previous version, one data was copied and stored in multiple copies to prepare for possible loss. It was usually made by duplicating one file into three, so storage space was required three times the original size. However, in Hadoop 3, data is encoded using .. 2022. 4. 23. [책] 거리의 인생, 인생단편집 다른 사람의 인생을 깊게 들여다보는 순간 논문을 쓰면서 알게 된 멋진 블로그가 있다. '멋지다'라고 느끼는 이유는 정리도 체계적이고,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제대로 소화해서 착착착 서랍에 담아놓은 느낌이 나는 블로그이기 때문이다. 나는 카테고리를 나누는 게 너무 어려운데, 이 블로그를 가면 그 블로그에는 필연적으로 이 카테고리가 생길 자리가 있었던 것처럼 체계적이다. 그 블로그에서 오늘은 이글을 읽었다. '인터뷰'라는 주제만 봐도 괜히 관심이 더 가는지라 오늘 다른 급한 일이 있음에도 이포스팅을 읽어보았다. 소개할 책과 약간 다른 이야기로 느껴질 수는 있다! https://blog.naver.com/khj90733/222649520801 정성적 리서치와 정량적 리서치에서, 이 둘을 구분하는 것은 유저의 수라고 한다. 논문을 보다보면 이과정이 .. 2022. 4. 18. E_FAIL (0x80004005) 오류 해결 방법 / 버츄얼박스 가상머신 세션을 열 수 없습니다. E_FAIL (0x80004005) 오류 해결 방법을 드디어 찾아내어 널리 알리고자 포스팅한다! 해결 방법 요약 버츄얼 박스 (Virtual Box) 와 파수 Fasoo DRM 이 충돌하므로 제어판에서 Fasoo를 제거한다. Fasoo DRM : 기업용 보안프로그램 중 하나로 교보 e북이나 네이버 전자책과 함께 설치된다. 버츄얼 박스와 얘가 계속 충돌을 일으킨다. 해결하기 버츄얼박스 설치 후에 버츄얼 하드 디스크 (VHD)도 설치한 이후, 동생이 보내온 오류 사진이다. 동생은 전자책을 열심히 읽은 것이 문제였을 뿐. ㅎㅎ 나는 전자책을 읽지 않았던 것이다. (다행인가?ㅎ) E_FAIL (0x80004005) The virtual machine 'hadoop' has terminated unexpected.. 2022. 3. 26. 병원 신속항원검사 비용 및 증명서 발급후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 잠깐! 얼른 가세요. 이 포스팅을 보고 가봐야하나 고민하기 전에 일단 출발하면서 읽으세요!! 오늘 보건소에서 PCR검사도 받았고 (2시간 좀 안되게 소요), 인근 이비인후과에서 신속항원검사도(2시간도 더 넘게 걸림ㅠㅠ) 받고 왔습니다. PCR은 검사 결과가 조금 늦게 나올 수 있어, 출근을 위해서는 신속항원검사가 필요했습니다.ㅠ 14일부터 바뀐 덕에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 병원에서 받는 신속항원검사, 자가진단키트 아님)가 음성이면 가족이 확진이어도 학교는 등교 및 출근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오전 11시가 좀 넘어서 갔을 뿐인데, 이미 진료가 마감이었습니다. 병원 앞에 2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있길래 무슨 일이 있나 했더니, 모두 대기자... 물론 안에도 그만큼의 인원이 가득차 있었고, 병원 안.. 2022. 3. 14. [책] 슈퍼인텔리전스 닉 보스트롬 '인간 중심적인 근거 없는 기대에 대한 경고' 슈퍼인텔리전스 _ 닉 보스트롬 [책 리뷰] '인간 중심적인 근거 없는 기대에 대한 경고' (1)인공지능 수준이 아직 동물보다도 못한 멍청이야. 이제 겨우 침팬지? 사람 따라오려면 한참 멀었네. (2) 인공지능이 결국에는 더욱 사람을 닮을 것이다? (3) 행동의 동기. 최종 목표를 윤리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만약 이 생각들에 쉽게 동의했다면, 이책을 읽어볼만하다. 에필로그 이 책을 신간코너에서 사왔었으니, 17년도 즈음이 아니었을까 싶다. 안타깝게도 사와서는 어려워서 중간에 놓아버렸다. 분명 두근거리며 사와서, 그리고 열심히 설레어 읽은 책이다. 이제는 몇 구절 정도는 넘어설 능력이 생기지 않았을지 그리고 왜 이렇게 이 책이 재밌고 충격적이었는지 확인해보고자 다시 읽기로 했다. 이책을 다시 펴보니 다행히.. 2022. 3. 13.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6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