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광화문역 라운지에서 들여다 본 미니멀리스트의 식탁 미니멀리스트의 식탁심플한 삶의 가치를 알리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세계적인 미니멀리스트 도미니크 로로가 식탁 위의 미니멀리즘을 펼쳐 보인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집에 돌아온 나에게 필요한 것은 고급 재료가 들어간 거창한 음식도, 놀랄 만큼 맛있는 음식도 아닌 기운을 북돋우며 나를 보살필 수 있는 정도의 간단한 한 끼다. 이러한 한 끼를 매일 요리하려면 음식을 만드는 모든 과정이 심플해야 한다. 이렇게 할 때 요리는 힘든 노동이나 귀찮은 일이 아닌 일상의 즐거움이 될 수저자도미니크 로로출판바다출판사출판일2023.10.20- 광화문 라운지에서 쉬어가기- 요리는 시간 낭비가 아니다. - 만족하지 못하고 원망이나 불만이 가득차있을때 읽을 책 이책은 미니멀리스트로서 낭비와 욕심에 대한 훈계를 담은 책이 아니다.바쁜.. 2024. 11. 25. 퍼플렉시티 프로 3개월 무료 구독 코드 등록 및 구독 취소 방법(skt아님, 교보문고) 목차1. 교보문고에서 퍼플렉시티 3개월 무료 구독권 코드 받는 법 2. 최종 구독 상태 확인하는 방법 및 구독 취소 방법 1. 교보문고에서 퍼플렉시티 3개월 무료 구독권 코드 받는 법 1) 먼저 아래 링크로 접속한다. https://event.kyobobook.co.kr/make/227642 퍼플렉시티 프로 3개월 무료구독권(6만원 상당) 증정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data-og-host="event.kyobobook.co.kr" data-og-source-url="https://event.kyobobook.co.kr/make/227642" data-og-url="https://event.kyobobook.co.kr/detail/227642" data-og-image="https://scrap.ka.. 2024. 11. 24. [연습문제] 새로운 그래픽 디자인 교육과정_ 시각 차단하기, 추천영화 목차(이전 포스팅 : https://pangguinland.tistory.com/369)1. 고른 계기, 슬기와 민이 잘했다.2. 이 책을 3일 동안 만들었다.3. 책을 읽으면 좋을 사람4. 활자와 생성형AI의 공통점5. 시각적 사고 연습문제 + 추천영화6. 이후는 또 다음 포스팅에서 긴 포스팅시리즈가 되겠는데, [게슈탈트] 장에서 재미있는 연습문제가 있어서 기억하고 싶어 연습문제를 만들었다.5. 시각적 사고 연습문제 + 추천영화사고, 생산적인 사고는 이미지에서 이뤄져야한다. 초등교육 현장에서 최근 비쥬얼씽킹이 화제가 되고, 다양한 수업 사례나 연구들이 있었더랬다. 그래서 그런지 '비쥬얼씽킹'이라는 단어가 더 익숙하다. 이 '시각적 사고'에 대한 아돌프 아른하임의 책이 [게슈탈트] 장에서 소개된다. 이책.. 2024. 11. 23. [후기] 후각 상실회복 및 후각 과민을 겪고 있는 분들께 내 블로그에는 후각을 키워드로 들어오는 분들이 꾸준히 있다. 이전 포스팅은 후각 상실에 초점이 맞췄는데, 조금 다른 글을 써보기로 했다. 후각이 돌아오고 나서 겪는 일들도 다양하기 때문이다. (이전 포스팅은 아래 접은 글 참고)더보기 2023.08.17 - [팡귄랜드] - 여름 감기 후 후각 상실 기록 2주차2023.09.21 - [팡귄랜드/일상 후기] - [1탄] 세브란스 대학병원 후각검사 및 진료 검사 후기 및 방법 #후각상실 2023.10.04 - [팡귄랜드/일상 후기] - [2탄] 세브란스 대학병원 후각검사 및 진료 검사 후기 및 방법 #후각상실2024.01.07 - [팡귄랜드/일상 후기] - [3탄] 후각 상실 증상과 회복 기록 및 후유 장애2024.03.26 - [팡귄랜드/일상 후기] - [4.. 2024. 11. 22. 새로운 그래픽 디자인 교육과정_ 활자와 생성형AI의 공통점 _ 타이포그래피 도저히 하나의 포스팅에는 담기 어려운 책이다. 너무 흥미롭고 신이 난다.목차1. 고른 계기, 슬기와 민이 잘했다.2. 이 책을 3일 동안 만들었다.3. 책을 읽으면 좋을 사람4. 활자와 생성형AI의 공통점(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5.교육자료 및 공식 사이트6. 타이포그래피7. 게슈탈트8. 인터페이스 1. 고른 계기, 슬기와 민이 잘했다. 오블완 챌린지만 아니면 며칠을 두고 천천히 써야할 포스팅인데 말이다. 마음이 급하다! 꽂혀있는 책들 사이에 범상치 않은 옆모습을 보고 골랐다. 전체의 책 이름이 다 보여주는 것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NEW*를 살리면서도 디자인 서적이자, 교육과정이라는 의미는 전달하는 모양이 독특했다. 흔치 않은 과감한 디자인에 눈이 갔다. 책 표지로 책을 평가하는 습관덕분에 잘 골랐다... 2024. 11. 21. 이전 1 2 3 4 5 6 ··· 6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