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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tch3.0] 비디오센싱 벽 금가기 아이디어를 얻은 곳 : http://everyware.kr/home/portfolio/the-wall/ The Wall | everyware Welcome Everyone @ POMA gallery in Pohang everyware.kr 스트레스가 풀릴 것 같아 보였는데, 스크래치3.0에서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저런 훌륭한 이미지를 제작하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아 일단! 화면에 금이 가는 것으로 구현해 보았습니다. (화면 초점을 잘 못 맞추고 찍었네요ㅠㅠ) 일단 저기 검은색이 닿으면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검은 색 공을 던질 것으로 생각하였거든요!) 처음에는 검은색이 닿자마자 금이 가버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잠깐 순간적으로 닿았을 뿐인데 금이 크게 가는 것은 어색해서, 처음에는 작게.. 2019. 6. 21.
[사회] 인권 보장을 위한 노력 : 점자블록을 만든 미야케 세이이치 구글로고를 날짜별로 고르다가 발견하여! 데리고 왔습니다. 애들도 보여줄겸 나름 열심히 해석도 달아보았습니다^-^; https://www.google.com/doodles/celebrating-seiichi-miyake 미야케 세이이치 기념 미야케 세이이치 기념 #GoogleDoodle www.google.com Today’s animated Doodle celebrates Japanese inventor Seiichi Miyake, whose desire to help a close friend turned into an innovation that drastically improved the way those who are visually impaired navigate public spaces aro.. 2019. 6. 21.
[유투브] 서울대 '컴퓨터 과학이 여는 세계' 강의 듣기 “컴퓨터는 ‘마음의 도구’이고 그 도구를 다루는 방법은 물리적인 근육이 아니라 언어다. 언어로 작성된 텍스트를 컴퓨터의 메모리에 실으면 컴퓨터는 그 텍스트가 표현한 할 일을 해간다.” 이 설명이 간단하고 매력적이어서 감탄하며 다른 분들에게 소개할 때가 많은데요. 이 문장은 서울대 이광근 교수님이 쓰신 책 '컴퓨터 과학이 여는 세계'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오늘 무언가를 찾아보다가, 2년 전부터 이 책을 교재로 하여 진행되는 강의가 유튜브에 공개되었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네요! 유튜브에서 검색하셔서 한 번 강의를 들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서 책이 도착하면 저도 천천히 강의를 따라가 보려구요. 역시 유튜브에는 없는 게 없네요! SNUON이라는 채널에 가면 다른 강의도 굉장히 많습니다! 이런 오픈 강의.. 2019. 6. 18.
[Scratch3.0] 비디오 센싱 그림자 놀이 와 얼음 놀이 지난 겨울에 스크래치 3.0이 나왔길래 뒤적거려보다가 그림자에 닿으면 깨지는 보석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비디오센싱을 써본 분들이라면, ^^; 아주 간단하다는 것을 아실것 같습니다! 스크래치에서 제공되는 이미지가 많아지기도 했고, (이제야 좀 쓸만한게 생긴것 같기도ㅎㅎ) 무엇보다 좋은 점이 제공되는 오브젝트들이 그룹화 와 그룹화 해제가 가능해서, 부분별로 분해가 되기도 합니다. 핸드폰을 천장에 두고, 플래시를 켜서 그림자를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캠이 없어ㅎㅎㅎ 노트북을 거의 닫기 직전의 각도로 두고 했네요. 하늘색을 따라 보석이 생기도록 해보았습니다. 이것은 반대로 특정 물체에 얼음이 맺힌다거나 꽃이 피어오르는 것, 또는 궤적을 따라 만들어지는 이미지를 생각하면서 연습해보았습니다. 얼음이미지나, 꽃의 이미지.. 2019. 6. 16.
[공유] Everyware.kr 인터렉티브 예술가 부부! ft.렌더링없는 레이싱 게임 The Ride 아두이노로 만든 인터렉티브 아트 작품들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외국 블로거 분의 포스팅에서 그분이 아두이노를 처음 사서 뭘 만들었는지, 순서별로 기록된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생생한 영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 지, 무슨 재료를 썼는지, 또 이걸 만들다가 어떤 재미있는 영상을 보았는지 꼬박꼬박 잘 기록되어 있더라구요. 같이 따라가면서 재미있게 읽다가 그 분이 자기가 감동한 예술작품이라면서 보여준 작품이 'Oasis' 라는 아래의 작품이었어요. 샌드아트는 많이 봤으나, 이렇게 나타내다니!!!! 간단하면서도 관객을 끌어들일 작품인 것 같습니다. 작년 호주에서 보았던, 그림자작품이 생각나기도 했어요. 관객의 참여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고 유쾌하기까지 합니다! 혹시 잘만 하면... 나도 만들기에 도전해볼 수도 있지 않.. 2019.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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